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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해룡와온일몰




와온해변 : 동쪽으로는 여수시 율촌면 가장리와 남서쪽으로는 고흥반도와 순천만에 인접하고 있는곳으로 짱뚱어, 새고막, 숭어, 맛조개등 수산자원이 풍부한 곳임

위치 : 순천시 해룡면 상내리 와온마을 앞
접근코스 및 소요시간 : 1코스 : 와온마을→해변 (5분)
2코스 : 하사마을→와온마을→해변(20분)

교통편
순천역→와온, 시내버스 97, 98번 버스(와온 하차) 해룡면소재지→와온마을 택시 10분(7,000원) 순천역→와온마을 택시20분(12,000원)

주요편의시설
식당 · 숙박 : 와온마을 식당 및 순천시내 식당, 숙박시설 이용 주변관광지 : 순천왜성, 여수 오동도,검단산성



  조계산도립공원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승주읍 일대에 이르는 조계산 도립공원은 1979년 12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수려한 자연경관자원이 많은 지역으로, 교통편은 호남고속도로 주암 인터체인지와 승주인터체인지를 이용하거나 광주에서 포장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광주에서 매시간 간격으로 정기버스가 운행하고 특히 순천에는 승주읍을 경유하는 선암사행 시내버스 1번, 100번이 운행되고 있다.

해발 884m높이로 산세가 부드럽고 아늑하며 산 동쪽에는 선암사, 서쪽으로는 송광사가 있다.
송광,선암계곡에는 수정같이 맑은 물이 흐르고 만수봉과 모후산이 송광사 일대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으며, 특히 선암사 가을단풍은 일품으로 등반객들이 탄성을 자아내기도 한다.

접근코스 및 소요시간
1코스 : 선암사대각암능선→정상(50분)
2코스 : 송광사계곡 →굴목재 선암사(3시간)
3코스 : 선암사굴목재 배바위 → 정상(2시간 30분)
4코스 : 송광사계곡 → 천자암굴목재 선암사(4시간)
5코스 : 선암사대각암→ 배바위→정상→ 연산봉→송광사(3시간)



  순천만흑두루미서식지




순천시를 중심으로 하여 동쪽의 여수반도와 서쪽의 고흥반도에 둘러싸인 호수와 같은 만으로, 광활한 갯벌이 펼쳐져 있으며 크고 작은 섬과 주변의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서해안 등 다른 지역과는 달리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지역이다.
순천시내에서 8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행정구역상 도사동과 해룡면, 별량면, 39.8km의 해안선에 둘러싸인 21.6km2의 갯벌, 5.4km2의 갈대밭 등 27km2의 하구 염습지와 갯벌로 구성된 만이다.

순천의 동천과 이사천의 합류 지점으로부터 순천만의 갯벌 앞부분까지 전개되는 군락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으로 가을 무렵 갈대꽃이 피고 칠면초가 붉은빛을 띠며, 흰색의 철새가 날아 오르는 광경은 전국에서 가장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순천만은 오염원이 적어 잘 발달한 갯벌과 염습지, 갈대군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질좋은 수산물이 풍부하며,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후두리미를 비롯하여, 검은머리갈매기, 황새, 저어새 노란부리백로 등 국제적 희귀조류 11종과 한국조류 200여종이 월동 및 서식하는 전세계 습지 가운데 희귀종 조류가 많은 지역으로, 자연관찰과 탐조를 위한 자연학습장과 국제적 학술 연구의 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주요편의시설
식당 · 숙박 : 선착장 주변식당(청둥오리탕, 장어구이)
주변관광지 : 화포해변, 상사댐, 낙안읍성



  송광사




순천 송광사는 송광면 신평리에 있으며, 우리나라의 오랜 불교 역사 속에서 전통승맥을 계승한 승보사찰(僧寶寺刹)로, 합천 해인사(法寶), 양산 통도사(佛寶)와 더불어 삼보사찰(三寶寺刹)로 불리고 있다.

지금부터 800년전 보조국사 지눌이 당시 타락한 불교를 바로잡고 우리 불교의 전통을 새롭게 하기 위해 정혜결사(定慧結社)를 벌였던 도량(道場)이며 지눌, 진각을 비롯한 16국사를 배출한 송광사는 외국 승려가 수도하는 국제 선원으로 한국불교문화를 연구하는 도량(道場)이다.

신라말 혜린선사가 길상사로 창건후 고려 명종27년 보조국사 지눌스님이 대찰을 이룩했고 희종4년 지금의 송광사로 개칭했으며 조선헌종8년 큰 화재후 철종7년 중창하였으나 1948년 여순사건, 1951년 공비만행으로 대웅전등 주요건물이 소실되어 1984~1988년까지 제8차에 걸친 불사중창으로 대웅전등 33 동이 복원되었다.
특히 목조문화재가 많은 사찰로 16국사영정을 봉안하는 “국사전"과 "목조삼존불감", "고려고종제서 등 국보 3점, 하사당, 약사전, 영산전, 대반열반경소, 16국사 진영, 경질, 경패, 묘법연화경찬술, 금동요령등 보물 16점, 천연기념물인 쌍향수등 국가 문화재 21점과 능견난사, 금강저, 팔사파문자, 우화각, 자정국사사리함등 지방문화재 12점을 포함 총 33점의 문화재가 보존되어 있다.

광주에서 66km, 순천시가지에서 47m 거리에 위치한 송광사는 홍교를 지나 일주문을 거쳐 우화각에 이르면 속세와 인연을 끊고 다리를 건너 불국정토로 향했을 선승의 그림자가 아른거린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좌우에 승보전과 지장전이 자리하고있어 웅장한 기상을 나타내며 각 전마다 피어오르는 향과 은은한 목탁소리, 낭랑한 독경, 찬란한 고찰의 승맥을 이어가고 있는 스님들의 모습이 경건함을 느끼게 한다.

접근코스 및 소요시간
1코스 : 송광사 입구 삼거리→ 송광사(10분)
2코스 : 곡천마을 송광사 입구 삼거리→ 송광사(30분)



  (맛집)조례동-한성관




산과 바다. 평야음식 모두를 한 상에서 접할 수 있는 곳
한정식을 보면 그 지방의 특성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
바닷가를 끼고 있는 곳에서는 해산물이, 산을 끼고 있는 곳은 당연히 산채가 주종을 이룬다.
이왕 큰맘을 먹고 한정식을 택했다면 해산물과 산채를 두루 맛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곳이 바로 순천 한성관이다.

순천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음식명가로 지정된 한성관의 한정식상을 앞에두면 산과 바다. 그리고 평양음식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각종 회와 생선구이 조림 등 제철 해산물과 진석화 추자멸치 창란 등 각종 젓갈, 감매실 등 각종 짱아찌, 고들빼기 더덕구이 등과 함께 하는 산채, 주인 최정기씨(59)가 손수 구워 손님상에 직접 올리는 불고기와 녹두빈대떡에 이르기 까지. 여기에 한성관이 자랑하는 보쌈김치 등 24가지 밑반찬이 손님의 입맛을 유혹한다.

- 한성관 2인상 50,000원
- 한성관 한정식 20,000원(1인기준) - 3인이상시



  (맛집)연향동-명지원




- 대표자 : 고광운
- 소재지 : 연향동
- 주소 : 연향동 1330-5 (조은프라자 옆)
- 주취급음식 : 숯불갈비
- 전화번호 : (061)723-2392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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